# 수원시 연화장, 취약계층에 유가족 기부 백미 전달

> - 매달 수원새빛돌봄 이용자,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에 백미 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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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5-04-01T11:31:28+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91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연화장, 취약계층에 유가족 기부 백미 전달”, 2025-04-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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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미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백미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연화장이 유가족이 기부한 백미를 3월부터 매달 300kg씩 수원시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수원시는 매달 수원새빛돌봄 이용자, 위기가구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백미를 배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수원시 연화장은 올해 1월부터 근조 화환 대신 사진액자를 전시하고, 장례 후 백미로 교환해 본인 수령 또는 기부를 선택하는 방식의 ‘쌀빛그림화환 근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쌀빛그림화환 근조서비스는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나눔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창원 연화장 소장, 오현재 수원도시공사교통환경 본부장은 3월 31일 연화장에서 유가족이 기부한 백미 300kg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오현재 본부장은 “유가족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며 친환경 장례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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