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관심 뜨겁다

> - ‘수원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신청건수 지난해보다 31% 증가
> - 지난달 11~31일 신청자 접수결과 2967호 접수...지난해 2268호 신청
> - 市, 정량평가(서류), 현장 평가 후 5월 14일 대상자 선정예정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5-04-02T09:40:08+09:00 · 수정: 2025.04.02 15:38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1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 관심 뜨겁다”, 2025-04-02,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515

---

(사진: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사진: 수원특례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 중 하나인 수원형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수원특례시는 지난달 11일부터 31일까지 '2025년 새빛하우스 사업에 참여할 가구를 모집한 결과 지난해 2268호에 비해 30.8%(699호)가 많은 2967호가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가운데 권선구가 1230호로 가장 많았고, 장안구 861호, 팔달구 592호, 영통구 284호였다.

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서류), 현장 평가 후 5월 14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적정성·공사비 단가·물량 등을 점검한다. 집수리 사업은 5~10월 진행한다.

수원에 주민등록이 된 독립 유공자가 ‘새빛하우스’를 신청하면 우선 선정되도록 가점을 부여하는데, 독립유공자 9가구가 신청했다.

(사진: 지난해 12월 열린 새빛하우스 누적지원 1000호 달성 포럼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지난해 12월 열린 새빛하우스 누적지원 1000호 달성 포럼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새빛하우스는 집수리지원구역 내 노후화된 저층주택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 주택(단독·다세대·연립)이다.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원(자부담 10%)을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58억원이다.

△접지·노후 배선설비교체 공사를 포함한 전기공사 신설 △방수·단열·창호·설비·외벽공사 등 성능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 △담장 철거, 담장 균열보수, 대문 교체, 쉼터·화단 조성 등 외부 경관개선공사 △침수·화재 등 재해방지시설 설치 공사 등을 지원한다.

시는 2023년 10월 새빛하우스 첫 집수리 기념식을 가졌고, 2023년 305호, 2024년 791호 등 지금까지 노후주택 1096호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애초 목표는 내년까지 누적 2000호 지원이었는데, 더 많은 시민에게 새빛하우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까지 누적 3000호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09515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