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경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 전 분야 고른 성과로 ‘3관왕’

세무조사 실적평가 최우수・세외수입 운영평가 우수・지방세정 운영평가 장려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3개 평가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 중 △세무조사실적 최우수상 △세외수입운영 우수상 △지방세정운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상사업비 9200만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경기 불황으로 세입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키스콘 등 새로운 세무조사 기법 도입 및 허위본점법인 중과세 추징 등을 시행했으며, 전년도 대비 1915억원 증가한 9503억원의 지방세를 징수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세정 운영과 납세 편의를 높이는 시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