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5년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첫 개장

권역장 15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19일 왕숙천물놀이공원서 다산동 권역장, 26일 늘을중앙공원서 호평동 권역장 차례로 개최
남양주시가 12일 수동멀티스포츠센터에서 첫 개장한 ‘2025년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가 12일 수동멀티스포츠센터에서 첫 개장한 ‘2025년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사진=남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수동멀티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남양주 점프벼룩시장’ 수동면 권역장을 첫 개장, 약 1000여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점프벼룩시장은 남양주 시민이 직접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생활형 나눔장터다. 

시민과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등 지역사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나누며 경제 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1회용품 없는 클린 행사장’을 운영해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아 행사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동네 공원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권역장을 15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점프벼룩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시는 오는 19일 왕숙천물놀이공원에서 다산동 권역장, 26일 늘을중앙공원에서 호평동 권역장을 차례로 개최하며, 혹서기를 제외한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점프벼룩시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