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전통 재래시장 및 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 실시

여름철 대비 먹거리 안전성 확보 및 불법유통·판매 행위 예방 위해 추진표시 방법 등 경미한 위반 사항 현장 계도통해 시정조치
의왕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들이 관내 음식점에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의왕시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들이 관내 음식점에서 지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의왕시는 전통재래시장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도 점검은 소고기, 닭고기, 미꾸라지, 낙지, 주꾸미 등 다소비 품목에 대한 여름철 대비 먹거리 안전성 확보와 불법유통·판매 행위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5월 한 달 동안 1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와 관련한 △미 표시 △거짓 표시 여부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여부 △표시 방법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영업소에서 원산지표시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표시 방법 등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를 통해 시정토록 했다. 

시는 향후 200여 개의 판매점 및 음식점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제도 강화 추세에 발맞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해 건전한 유통 질서 확보와 시민 식탁의 안전을 제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