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시장, “청렴 행정 구현에 앞장서겠다”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의왕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성제 시장을 비롯, 부시장·국장 등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신뢰받는 청렴 도시 의왕을 구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시정 전반에 걸쳐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책 방안 등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렴서약서에는 △직위를 남용한 청탁 금지 △직무 관련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업무지시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청렴 행정의 모범이 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한편 시는 청렴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패행위 모의신고 훈련, 찾아가는 부패 방지 교육, 출근길 청렴 캠페인 등 실효성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으로 시민과의 신뢰를 쌓기 위한 초석”이라며 “간부 공무원들이 선두에 서서 한마음으로 청렴 행정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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