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 여주시가족센터에 3만 달러 기탁

기탁금, 어울림나눔터 공간 조성 비용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 예정이충우 시장 "다양한 가족지원사업 통해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어 가겠다"
여주시가족센터가 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로부터 미화 3만 달러(한화 약 4천만원 상당)의 기탁금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여주시가족센터가 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로부터 미화 3만 달러(한화 약 4천만원 상당)의 기탁금을 전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가 11일 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로부터 미화 3만 달러(한화 약 4000만원 상당)의 기탁금을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고봉 김상수 현 국제로터리 3600지구 총재와 덕우 홍종건 차기 총재를 비롯, 여주지역 7개 로타리클럽 회장 및 총무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금은 어울림나눔터 공간 조성 공사비용과 향후 임대료 및 사업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어울림나눔터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실용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편, 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국제로터리 여주지역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금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국제로터리 3600지구 여주지역협회가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큰 울림이 됐다”며 “다양한 가족지원사업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