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2025년 화랑훈련’

> - 16일~19일 수도군단 책임 지역 수원시 등 23개 시.군 참여
> - 수원시청 내에 ‘통합방위지원본부’ 개설, 비상사태 종료 때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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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5-06-17T10:43:15+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652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시, 통합방위태세 확립 위한 ‘2025년 화랑훈련’”, 2025-06-17,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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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원시청 내에 개설된 통합방위지원본부. (사진=수원시))

(사진: 수원시청 내에 개설된 통합방위지원본부.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오는 19일까지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한 ‘2025년 화랑훈련’에 돌입했다.

화랑훈련은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능력을 강화하고, 군 작전 수행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격년 단위로 시행하는 훈련이다.

16일 시작된 2025년 화랑훈련은 지상작전사령부 통제하에 수도군단 책임 지역인 수원시 등 23개 시.군이 참여한다.

시는 관내 민·관·군·경·소방 국가 방위 요소들의 통합방위 작전계획 시행 절차의 숙달과 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한다.

16일 경기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수도군단장이 군 상황 설명과 함께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건의했고, 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했다.

통합방위사태가 선포되면, 통합방위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청 내에 ‘통합방위지원본부’가 개설되고, 비상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운영된다.

화랑훈련 기간 중 △경기도내 국가중요시설을 중심으로 자체방호 계획 점검 △군·경·소방과 유기적인 통합상황 조치 △전시 전환, 대량살상무기 공격 시 통합피해복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랑훈련 기간에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군 대항군, 모의 폭탄 등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된다”며 “테러, 폭발물, 거동이 수상한 자 등을 발견하면 경찰(112), 군부대(1338), 소방(119)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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