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북중, '제9대·제10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임 9대 공학배 회장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신임 10대 이근춘 회장 "소중한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혼심의 힘을 쏟겠다"
수원 명문 수원북중 동문들이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북중 총동문회)
수원 명문 수원북중 동문들이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북중 총동문회)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수원북중학교 총동문회는 14일 수원북중 체육관에서 '제9대·제10대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8대 정영모, 제9대 공학배, 제10대 이근춘 총동문회장을 비롯, 김호겸·한원찬·김도훈·최종현 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공학배 전임 총동문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신임 이근춘 회장님과 함께 모두 한마음이 돼 협력과 격려로 힘을 모아주시고, 앞으로도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근춘 신임 총동문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동문회 가을 체육대회 개최를 비롯, 신년하례회 정례회, 춘계 야유회 등을 적극 펼치겠다"면서 "수원북중학교 총동문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인연과 뜻이 모인 소중한 공동체로 발전하는데 혼심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근춘 신임 회장은 경찰공무원 출신으로 한국곰두리봉사회 수원지회장, THE 사랑봉사본부 등 봉사단체에서 왕성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