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지' 현장 점검

11개 조성 완료, 2개소는 조성.행정절차 이행중이충우 시장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하루빨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야"
이충우 시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신섬(당남리섬) 맨발걷기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시장(왼쪽 두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대신섬(당남리섬) 맨발걷기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은 시민 접근이 편리한 생활권 도시공원 및 녹지에 황토와 마사토를 섞은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비(도비 70%)를 지원받아 총 10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시민이 안전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민 접근과 이용이 편리한 도시공원, 녹지, 걷고싶은거리, 읍면지역 체육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맨발길 11개소를 조성 완료했고, 2개소는 조성 중으로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대신섬(당남리섬) 맨발걷기 조성 예정지를 점검하며 “1.2km의 순환 맨발길인 만큼 대규모 인원도 수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규모있게 조성해야 한다"며 "신속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하루빨리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