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준 수원시장,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해 운영 상황 꼼꼼하게 점검하라”

> -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 주재...관내 경로당 및 홀몸어르신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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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5-07-14T21:13:07+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2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재준 수원시장,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해 운영 상황 꼼꼼하게 점검하라””, 2025-07-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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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마친 뒤 한 홀몸어르신 집을 방문,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이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마친 뒤 한 홀몸어르신 집을 방문,이야기를 듣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4일 “공직자들이 무더위 쉼터 등 폭염 대비 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여름철 극한 폭염 대비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면서 “폭염 대책을 아무리 잘 수립해도, 실제 현장 상황은 다를 수 있다. 각 부서에서 담당하는 폭염 대비 시설 현장을 방문해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문제가 있으면 즉시 보완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수 제1부시장, 현근택 제2부시장, 각 실국장, 4개 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폭염취약계층 건강 관리를 비롯해 폭염 대응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며 “야외 시설물을 청소·관리하시는 분들을 특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회의 후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세류동 신성경로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한 홀몸어르신을 집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다.

시는 재난대응과 등 31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 TF’를 지난 5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하루 최고기온 38℃ 이상 3일 이상 지속되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경로당 511개소를 비롯해 노인복지관, 박물관·도서관 등 536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고,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방문·안부 전화로 건강을 확인한다.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옥외근로자, 논밭근로자들에게는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1004개소에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설치했고, 도로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노면살수차와 노면빗물분사장치를 운영하고 있다. 또 수경시설 45개소(9월 28일까지), 물놀이시설 19개소(7월 17일~8월 24일)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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