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억원 투입, 연면적 22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내년 8월 준공 목표박용철 군수 “안전하고 차질 없이 공사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17일 ‘선원면 주민복합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 배준영 국회의원,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관내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총사업비 124억원을 투입, 연면적 2200㎡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약 1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민원실 △동아리실 △프로그램실 △대회의실 △다목적홀 △체력단련실 △109면 규모의 주차장 등이 포함돼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문화 수요를 충족시켜줄 전망이다.
한편 기존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1989년 건축돼 36년이 경과한 낡은 청사에다 협소해 최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 대처하지 못해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박용철 군수는 “선원면 주민복합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향상된 행정서비스와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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