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41명 수료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주관 여성인재 양성 프로그램...14강 과정으로 진행
제2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2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17일 아주대학교에서 ‘제2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갖고, 수료생 41명에게 수료 증서를 수여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리더십·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발굴할 수 있는 강의로 교육과정이 구성되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제22기 여성지도자대학은 4월 17일 개강해 매주 목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강의 주제는 △미래사회 리더십,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리더의 말하기 △수원시 문화유적 답사 등 등이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김수민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김영미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은 지금까지 수료생 1240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 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지도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수료생들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2004년 출범 이후 한부모가정 지원, 수원시장학재단 후원, 저소득층 물품 나눔, 소외계층 김장 봉사,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