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이천시장, 수상금 전액 지역장학기금으로 쾌척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이 상금 200만원 전액을 이천시민장학회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오른쪽)이 상금 200만원 전액을 이천시민장학회에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지역 언론사로부터 받은 상금 전액을 이천시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김시장은 5일 기호일보가 주관한 ‘제13회 기호참일꾼상’ 수상자로 선정돼 부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쾌척한 것.

참일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시장은 지역 균형발전, 교육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등 다방면에서의 적극적인 성과나타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김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새로운 이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 회복, 미래산업 육성, 교육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형과학고 유치, 시립화장장 조성 등 굵직한 정책 현안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실행력 있는 행정 리더십을 입증하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과 함께 달려온 결과로 받은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위해 사용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이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