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2억원 남양주 배정

더불어민주 최민희 의원( 남양주갑) 힘써지하 공영주차장 등 7개 현안사업에 투입최 의원, "앞으로 더욱 꼼꼼히 챙길 것”
남양주시청사
남양주시청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에 2025년도 1차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2억원이 배정됐다.

이번 배정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최민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실을 통해 알려졌다.

최의원은 6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확정된 예산은 주차시설 확충, 관광·여가시설 재정비, 도로신설, 공원 환경개선 및 노후시설 보수 등에 투입될 것이라 밝혔다.

예산이 집행되면  지역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확보된 예산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관광시설 재정비를 위해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에 6억원이 투입된다.

최민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갑)
최민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갑)

또 몽골문화촌 재정비사업(4억),도시재생 뉴딜사업 관련 도시계획도로 중로 3-339 개설공사(3억)등에도 쓰인다. 

이밖에 주민들의 더욱 쾌적한 여가생활을 위해 △물맑음수목원 친환경 숲속보행로 및 사계정원 조성공사(3억), △내방리 임도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3억), △진영공원 환경개선 사업(1억) 등이 반영됐으며, 홍수피해 예방에도 △호만천 진출입 차단 자동화시설 설치사업(2억)도 포함됐다. 

최민희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삶의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생활밀착형 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