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교류・협력강화 논의

> - “한-베 정상회담 성공적 마무리돼 기쁘다…지자체간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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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5-08-20T11:23:46+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615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최대호 안양시장,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교류・협력강화 논의”, 2025-08-20,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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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이 부호 주한베트남대사(오른쪽 두번째)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안양시))

(사진: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두번째)이 부호 주한베트남대사(오른쪽 두번째)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주한베트남대사관을 방문, 부호(Vu Ho) 주한베트남대사와 간담회를 갖고,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근 한국을 국빈 방문한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베 관계가 더욱 긴밀해진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의 상생 발전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대호 시장은 간담회에서 “이달 진행된 베트남 당 서기장의 방한과 한-베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돼 매우 기쁘다”며 “고위급 교류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최 시장은 부호 대사의 부친인 부콴 베트남 전 총리가 한-베 수교를 이끌어낸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부친의 뜻을 이어받은 대사께서 안양시와 베트남 지방정부의 새로운 협력관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부호 대사는 “안양시의 교류 제안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안양시와 베트남 지방정부 간 행정・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회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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