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영숙)는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헌옷 모으기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은 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팔달구 각 동 새마을부녀회원과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계절 의류를 비롯해 아동복,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모았다.
수거된 물품들은 선별 과정을 거쳐 ‘녹색가게’에 판매하고 판매 대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한편 팔달구 각 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바자회 개최, 반찬나눔, 어려운 이웃 김장 담가주기 등 주변 이웃을 위한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영숙 팔달구 새마을부녀회장은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 헌 옷 한 벌 한 벌에 담긴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팔달구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이번 헌옷 모으기 운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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