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정남면에서 올해 첫 벼 수확

> - ‘한눈에 반한 쌀’ 1만2684㎡(3840평) 논에서 모내기 119일만에 수확
> - 송문호 농정해양국장 "고품질 쌀 생산과 생산성 향상 위한 체계적 지원 이어가겠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박찬혁 기자
- 발행: 2025-08-25T15:20:29+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69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화성시, 정남면에서 올해 첫 벼 수확”, 2025-08-2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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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문호 화성시 농정해양국장이 첫 벼베기 현장인 정남면 들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사진: 송문호 화성시 농정해양국장이 첫 벼베기 현장인 정남면 들녘에서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25일 정남면 음양리 들녘에서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남면이장단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화성시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을 비롯, 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화성시의회 이용운·송선영·최은희 의원, 김창겸 농협 화성시지부장, 김조향 농업정책과장, 조성하 정남면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확이 이뤄진 논은 약 1만2684㎡(3840평) 규모로, 벼 품종은 ‘한눈에 반한 쌀(히토메보레)’이다.

(사진: 콤바인을 이용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사진: 콤바인을 이용해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지난 4월 28일 모내기를 시작한 후 119일 만에 첫 수확을 맞았으며, 이 품종은 밥을 지었을 때 단맛과 찰기가 뛰어나고, 구수한 향과 윤기 나는 쌀알이 특징이다.

이날 첫 수확을 맡은 음양2리 우동학 이장은 “100만 특례시 시민 누구나 반할 수 있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문호 농정해양국장은 “올해 화성시에서 계약재배 방식으로 수확한 첫 벼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2025년 못자리용 상토 지원 17억6000만원 △벼 병해충 방제 활동 48억7300만원 등 관련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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