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 추진

경기 동북부 6개 기관 협약 체결...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 발굴 및 실현 위한 규제 개선 건의 등이계문 사장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
6개 기관장이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 추진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사진=남양주도시공사)
6개 기관장이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사업 추진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승수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 이계문 남양주도시공사 사장,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계문)는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사업 추진 및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해 27일 6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자간 기관은 △남양주도시공사 △가평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수)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 △양평공사(사장 신범수)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12일 남양주시를 포함한 6개 시.군(남양주시·가평군·광주시·하남시·구리시·양평군)의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 상생 협의체’의 후속조치로, △한강 상류(한강·북한강)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사업의 발굴 및 실현을 위한 규제 개선 건의 △지역기반 협력형 市・郡 사업 지원 △시설 간 연계 및 각종 재난 대응 등의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기관장들은 “친환경 수변 관광 개발사업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이계문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각 공사·공단이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함으로써 각종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계문 사장은 “경기 동북부 한강 상류 지역은 중첩규제로 인해 관광자원을 활용한 개발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시·군의 상생 협의체를 적극 뒷받침하고, 개발사업뿐만 아니라 재난 및 안전 대비 등 전반적인 업무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