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강화군수,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M버스 노선 신설 촉구

> - 인천~서울 연계 33개 노선 중 강화군은 오직 1개 노선뿐
> - M버스 도입, 지역경제 발전 견인할 핵심 요소
> - 박용철 군수 “같은 인천 시민임에도 지역 간 교통 여건 차이 큰 것이 현실”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최기호 기자
- 발행: 2025-09-09T16:48:03+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23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박용철 강화군수,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M버스 노선 신설 촉구”, 2025-09-09,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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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철 강화군수가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사진: 박용철 강화군수가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8일 인천시 중구 서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9월 인천 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강화~서울역을 바로 잇는 급행 M버스 노선 신설을 촉구했다.

현재 인천시는 서울과 연계하는 광역버스 21개 노선과 M버스 12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데, 강화군에서는 서울~신촌행 3000번 광역버스 1개 노선만 운행하고 있다. 게다가 해당 노선은 김포시를 경유하기 때문에 강화에서 서울 신촌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광역 교통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강화군이 건의한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은 서울역까지 1시간대에 도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획기적인 교통수단이다. M버스가 도입되면 서울역 직결을 통한 KTX 연계로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등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할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오른쪽 네번쨰)를 비롯한 인천 군수․구청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사진: 인천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박용철 강화군수(오른쪽 네번쨰)를 비롯한 인천 군수․구청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박용철 강화군수는 “같은 인천 시민임에도 지역 간 교통 여건 차이가 큰 것이 현실”이라며 “강화군민도 인천 시민으로서 교통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인천시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노선심의위원회 심의 시 강화 지역 노선이 반영 및 신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난 5월 인천시를 통해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M버스 신설 공모를 신청했으며, 현재 심의가 진행 중이다. 최종 인가 여부는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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