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도시재생 축제 콘텐츠 기획학교 운영...시민들이 함께하는 축제 행사 추진교육,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2시간씩 8회에 걸쳐 진행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홍보물.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를 이달 22일부터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상반기까지 세 번의 여주마실장터를 운영하면서 축제기획, 홍보, 운영 등 전문가와 분석하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돼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2025년 하반기 네 번째 여주마실장터’ 축제 행사를 직접 기획 운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2시간씩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에 대한 이론교육과 축제 운영을 위한 팀별 파트를 나눠 기획서 제작 및 맞춤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제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수현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과 상인이 능동적으로 축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나아가 새로운 축제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기획 등으로 향후 추진하는 축제 행사 개최에 도움이 될 전망으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