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 감사와 위로 ‘자라섬 꽃 페스타’ 13일 개막

> - 10월 12일까지 한달간 2만4천여평 자라섬서 가을꽃 축제 펼쳐
> -  인연 상징 백일홍, 은혜의 펜스테몬, 희망 담은 하늘바라기 등 다채로운 가을꽃 만발
> - 서태원 군수 "군민 모두 한마음으로 수해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 보여주는 자리"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5-09-14T13:51:34+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14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가평군, 감사와 위로 ‘자라섬 꽃 페스타’ 13일 개막”, 2025-09-1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14

---

(사진: 자라섬 남도에서 열린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 행사에서 서태원 군수(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사진: 자라섬 남도에서 열린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 행사에서 서태원 군수(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13일 자라섬 남도에서 3년 연속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자라섬 꽃 페스타’ 개막식을 갖고 축제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북 공연으로 희망의 북소리를 울리며 서막을 알린 뒤 서 군수와 김 의장이 타고식을 진행해 수해 극복에 대한 군민들의 염원을 담았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번 꽃 페스타는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수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자리다”라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가평이 더욱 단단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축제는 ‘아픔을 딛고 피어난 꽃,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 남도 초입에는 ‘위로와 감사의 나무’가 설치돼 수해 극복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피해 군민에게 위로의 글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인연을 상징하는 백일홍, 은혜를 뜻하는 펜스테몬, 희망을 담은 하늘바라기 등 다채로운 가을꽃이 식재됐다.

한편 오는 10월 12일까지 열리는 꽃 페스타 입장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퇴장은 저녁 7시이다. 가평군민과 만 5세 이하 아동은 무료이고, 외부 관광객은 7000원의 입장료를 내면 5000원을 가평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
매체: 윤리강령·열린보도원칙·AI 활용 준칙 공개(https://www.suwonilbo.kr/policy.html) · 취재편집국 기자 프로필(https://www.suwonilbo.kr/reporter.html)
최신 기사: https://www.suwonilbo.kr/rss.xml · 사이트 안내: https://www.suwonilbo.kr/llms.txt · 이 기사 JSON: https://www.suwonilbo.kr/api/article?id=312014
모든 기사 URL은 `?format=md` 를 붙이면 이 마크다운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