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 기획 클래식 축제 성료

> - 아파트 단지서 참여형 클래식 축제 ‘베란다플레이리스트’ 통해 주민들과 소통
> - 이계문 사장 "지역 생활 문화 확산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5-09-15T16:38:30+09:00
- 섹션: 생활 > 기관.기업.단체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3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 청소년 기획 클래식 축제 성료”, 2025-09-15,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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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양주도시공사가 진접휴먼시아 24단지 아파트에서 ‘베란다플레이리스트’를 열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사진: 남양주도시공사가 진접휴먼시아 24단지 아파트에서 ‘베란다플레이리스트’를 열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은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클래식 축제 ‘베란다플레이리스트’를 진접휴먼시아 24단지 아파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공개 모집과 청소년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무대를 선택하고 준비하고 주민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행사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한 사연 소개 클래식 공연을 비롯해 △청소년동아리 재즈 댄스 공연 △합창 △청소년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사연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무대는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청소년들이 선보인 수준 높은 공연은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부대 행사로는 클래식 테마의 감성 체험 부스와 AI 가족 사진 촬영 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계문 사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돼 생활 공간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생활 문화 확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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