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공무원‧기관단체 총출동…“구석구석 대청소”

2천여명 동참, 거리 청소… 집중호우 피해 환경정화도 병행서태원 군수 "주민과 공무원, 각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서태원 군수(맨 앞쪽)가 관계자들과 함께 도로변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서태원 군수(맨 앞쪽)가 관계자들과 함께 도로변 쓰레기 청소를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군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깨끗한 가평의 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군부대‧소방‧경찰, 기업,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가평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참여자들은 6개 읍면 주요 시가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도로변 등에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 낙엽과 이물질 제거에 나섰고,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을 집중 정화해 눈에 띄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이번 대청소는 ‘자율 참여형 환경운동’으로서 최근 집중호우로 훼손된 지역을 군민과 기관이 함께 청소했으며, 민관이 합심해 대청소와 도시 미관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가평의 청정 이미지 회복에 주력했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대청소는 주민과 공무원, 각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