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늦은 귀가 학생과 학부모 교통 부담 완화이충우 시장 “가남읍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지역상권과 경제가 활력 되찾는 계기 마련"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최근 가남 태평문화공원에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똑버스’ 개통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시가 추진 중인 대중교통체계 개편 시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가남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개통식에는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서광범 경기도의회 의원, 경규명 여주시 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똑버스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커팅식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운수사 ㈜대원고속은 가남읍 똑버스 1호 탑승을 기념해 탑승자에게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증정하는 특별 행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대원고속은 지난 9월 추석을 맞아 여주시에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는 이번 가남읍 똑버스 개통을 통해 늦은 귀가 학생과 학부모의 교통 부담을 완화하고, 읍내 상권 활성화 및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 등 생활 교통 환경 전반의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똑버스 개통으로 가남읍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상권과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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