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족여성회관, 2025년 수강생 강좌 발표회 ‘함께 나눔’ 개최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각종 강좌 수강생 작품 전시, 재능기부 등 활동임화선 관장 “올 한 해 수강생 솜씨 선보이는 자리에 나눔이 더해져 더 풍요로워져”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도 ‘함께 나눔’ 수강생 강좌 발표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전시모습.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5년도 ‘함께 나눔’ 수강생 강좌 발표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전시모습. (사진=수원도시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관장 임화선)은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시민과 함께! 배움은 살리고 나눔을 펼치는'이란 주제로 ‘함께 나눔’ 수강생 강좌 발표회를 갖는다.

2025년도 수강생 강좌 발표, 동아리와 사회공헌단의 나눔 활동을 결합해 갖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가죽공예, 생활 민화, 어반스케치 등 14개 강좌 수강생(137명)의 작품 211점을 이달 말까지 회관 문화관 2층 갤러리에 전시한다.

우쿨렐레, 제빵, 바리스타 등 8개 강좌 수강생(51명)은 다음 달까지 지역아동센터, 경로당 등을 방문해 지역 주민에게 재능 기부를 선보인다.

타로톡, 수원하모니기타앙상블 등 4개 동아리(24명)와 의류 재활용 등 2개 동아리(10명) 등은 요양원 등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아동의류 기부 활동도 벌인다.  

자세한 전시 및 공연 계획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

임화선 수원시가족여성회관장은 “올 한 해 수강생들의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에 나눔이 더해져 더 풍요로워진 것 같다”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