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 청소년 주도 ‘유스패트롤’ 활동으로 지역 안전망 구축

펀그라운드 진접·진건·오남 중심으로 총 3회...유괴방지 캠페인 등 위험 요소 발굴이계문 사장 "청소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 모색하는 계기 돼"
청소년들이 등·하굣길 유괴 방지 안전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청소년들이 등·하굣길 유괴 방지 안전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사진=남양주도시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이계문, 이하 공사)는 지난달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펀그라운드 진접·진건·오남 청소년시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주도 유스패트롤’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유스패트롤 활동은 펀그라운드 진접을 거점으로 진접파출소, 자율방범대, 학부모 지원단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진행했으며, 오남과 진건 지역으로 확대하며 남양주 북부지역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었다.

특히,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발생하는 유괴 범죄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 증가 상황을 반영,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등·하굣길 유괴 방지 안전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의미 있는 활동을 펼쳤다.

이계문 공사 사장은 “이번 유스패트롤 활동은 청소년이 스스로 지역사회의 안전 문제를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건강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