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 개원

6일 오후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과 ‘시립더헤리티지다온어린이집’ 개원식 개최각 83명, 176명…총 259명 영유아 이용 가능...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 24시간 상시 보육 가능
박승원 광명시장(뒷줄 왼쪽에서 9번째)이 6일 오후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단지 내 조성된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과 ‘시립더헤리티지다온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뒷줄 왼쪽에서 9번째)이 6일 오후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단지 내 조성된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과 ‘시립더헤리티지다온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광명시에 2개 국공립어린이집이 새로 문을 열었다. 

시는 6일 철산자이더헤리티지 단지 내 조성된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과 ‘시립더헤리티지다온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

개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 학부모,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국공립어린이집의 개원을 축하했다.

시는 지난 3월 철산주공8․9단지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위탁운영자 선정과 리모델링을 거쳐 어린이집 2개소에 총 259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6일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이 6일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광명시)

두 어린이집은 모두 아파트 단지 관리동 내 위치했다.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은 약 476㎡ 규모로 정원은 83명이며, ‘시립더헤리티지다온어린이집’은 약 994㎡ 규모로 176명의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시립더헤리티지어린이집’은 긴급 또는 일시적으로 돌봄 필요시 평일, 주말, 공휴일 등 24시간 언제든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번 개원한 두 곳을 포함해 총 39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어린이집은 단순한 보육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중요한 사회적 기반”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