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제40회 시민의 날 맞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본격 시작
수원일보입력 2025.11.11 15:38업데이트 2025.11.11 2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백경현 시장, 8호선 3개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 경청"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소통 기회 지속적으로 확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10일 구리역에서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40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하는 첫 일정이다.
행사는 백경현 시장이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구리역을 시작으로 동구릉역, 장자호수공원역 등 3개 역사에서 각 2회씩 총 6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의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10일 구리역을 시작으로, 24일(월) 구리역 ▲13일(목), 27일(목) 장자호수공원역 ▲17일(월), 25일(화) 동구릉역에서 진행하며 모든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 진행 방식은 사전에 각 역사 내에 설치된 QR코드와 포스트잇 게시판을 통해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남기면, 행사 당일 시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식으로 운영한다.
또 행사 현장에서는 즉석 질의응답 코너를 마련, 참여한 시민 누구나 시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즉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과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시장과 공직자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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