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농협 고향주부모임, 여주시에 이웃돕기 현물(쌀10kg 116포) 기탁

2025년 여주오곡나루축제 판매 수익금 중 일부 기탁이충우 시장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여주농협 고향주부모임과 여주농협 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현물을 기탁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여주농협 고향주부모임과 여주농협 조합으로부터 이웃돕기 현물을 기탁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농협 고향주부모임(대표자 황명자)은 18일 여주농협 조합장(이병길)과 함께 이충우 여주시장에게 5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 10kg 116포)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2025년 여주오곡나루축제'의 떡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탁한 것으로, 이 선행을 10여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후원해 주신 황명자 대표자님, 이병길 조합장님 이하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쌀은 지원을 꼭 필요로 하는 대상에게 전달해 여주시가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