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만 거대도시 역량 강화

> 지자체 간 교류·협력 市 발전방안 모색, ‘열린 행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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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박장희 기자
- 발행: 2008-09-01T16:14:37+09:00
- 섹션: 뉴스 > 정치/행정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0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110만 거대도시 역량 강화”, 2008-09-0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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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인구 110만의 전국 최대 자치단체로서 이에 걸맞은 행정기반을 조성하고 현안 사항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열린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110만 수원의 광역도시규모에 부합하는 행정기반을 조성하고 교류와 협력으로 자치단체 간 공동 관심사항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대도시 시장협의회, 경기 남부권 시장협의회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수원 지역의 각종 현안사항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의 시정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 안전도시 재공인을 계기로 사고나 자살 등 손상 요인 감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시 인구의 10%가 넘는 11만5천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자원봉사의 중심도시라는 위상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연인원 2만명이 참여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 현장 봉사를 펼쳤다.

또, 캄보디아 씨엡립주(州)에 조성 중인 수원마을 건설에도 나서는 이러한 국내외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은 지자체의 자원 봉사의 모범적인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밖에 주민센터를 통폐합하는 등 조직을 개편하고, 해피수원 방송국(HSB)과 해피 수원 뉴스를 통해 미디어와 행정 서비스를 결합한 디지털 행정체계로 유비쿼터스 도시 구축을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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