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본격화…도시환경 개선 가시화

> - 25일까지 지식정보타운 내부 위치 3기 철거 우선 진행...잔여 2기, 순차적 완료 예정
> - 활용 가능 공간 확대·도로 조성 재개…입주 기업·주민 편의 향상 기대
> - 신계용 시장 "송전탑 철거, 지식정보타운 공간적 제약 해소 및 도시기능 정상화 과정 핵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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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유제성 기자
- 발행: 2025-11-24T13:33:16+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39
- 인용 표기: 수원일보, “과천지식정보타운 송전탑 철거 본격화…도시환경 개선 가시화”, 2025-11-24,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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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사진: 과천시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수원일보=유제성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송전탑 철거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송전탑 철거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공사를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송전선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5일까지 지식정보타운 내부에 위치한 송전탑 3기 철거가 우선 진행된다. 잔여 2기의 철거도 관련 인허가 절차에 맞춰 순차적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사진: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송전탑 철거현장에서 철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사진: 신계용 과천시장(오른쪽 세번째)이 송전탑 철거현장에서 철거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시는 이번 철거를 통해 지식정보타운의 공간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고, 그동안 송전탑으로 인해 제약을 받았던 도로 계획과 기반시설 정비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송전탑 철거 이후 그동안 공사에 제약이 있던 지식11블록 앞 도로 조성이 가능해져 기업 입주 편의와 주민 이동성이 크게 개선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신계용 시장은 “송전탑 철거는 지식정보타운의 공간적 제약을 해소하고 도시기능을 정상화하는 과정의 핵심 단계”라며 “향후 잔여 구간도 차질 없이 철거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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