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정책 분야’에 도비 10억 확보…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이용복 군 건설과장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 정비‧유지관리 분야 평가’에서 신규정책 발굴 분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신규정책 발굴 △지방하천 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사업 보상 추진 등 4개 분야를 평가해 13개 시.군을 선정했다.
가평군은 신규정책 발굴 분야로 지난 9월 30일 개최된 ‘지방하천 신규정책 오디션’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6000만원의 인센티브와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도비 1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조종면 현리 557번지 일원에 국궁장 1개소와 약 1.5km 길이의 둘레길을 조성하는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20억원, 이 가운데 절반인 10억원을 도비로 충당한다.
군은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내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차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용복 군 건설과장은 "이번 신규정책 발굴 분야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하천환경 개선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조종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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