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제로·선제적 대응 역량 인정… 총 6억원 재난예산 확보김경희 시장 "시민의 생명과 재산 지키기 위해 예방·대응 체계 강화"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호우) 대책추진 평가’에서 철저한 사전준비와 선제적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과 함께 1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교부받게 됐다.
이로써 시는 앞서 경기도 자연재난 종합평가 도내 1위로 확보한 포상금 4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6억원의 재난관리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예방사업 추진 현황 ▲여름철 사전점검 이행 ▲비상대응체계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기후 변화 심화로 극한 호우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비·사전점검 강화·신속한 상황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달성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예방·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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