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원 돌파

> - 12월 첫 주까지 100억5400만원 징수, 전년 대비 11.6% 증가
> - 45억300만원(3만6135건) 예금 압류,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148대 번호판 영치 8800만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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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5-12-16T10:35:21+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78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특례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액 100억원 돌파”, 2025-12-1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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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질체납 총력 징수! 조세정의 실현하자!’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 걸려 있는 현수막. (사진=수원시))

(사진: ‘고질체납 총력 징수! 조세정의 실현하자!’ 수원시 징수과 사무실에 걸려 있는 현수막.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5400만원을 징수하며 2025년 징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 100억2700만원’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12월 첫째 주에 목표를 넘어섰다. 체납액 징수액은 전년(90억900만원)보다 11.6% 증가했다.

시는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10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를 찾아가 납부를 독려했고, 체납자의 재산 실태를 확인한 후 강력하게 행정제재를 해 체납액을 징수했다.

또 예금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모든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도 납부율 향상에 도움이 됐다.

총 45억300만원(3만6135건)의 예금을 압류했고, 14만9000여 명에게 우편·모바일로 납부 촉구서를 발송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 148대는 번호판을 영치해 8800만원을 징수했다.

2026년에는 ‘모든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외국인에게 다국어 납부 촉구서 발송 △가택 수색 △신용정보제한 등 다각화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액 징수 목표 조기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연말까지 체계적으로 징수 활동을 전개해 더 많은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며 “2026년에도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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