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2025 연말시상식 및 팔달어워즈’ 개최

시민·공직자가 함께 만든 따뜻한 결실...‘품격 있는 팔달’ 향한 도약 다짐이상균 구청장 "병오년 새해,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 펼치는 동반자 되겠다”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24일 ‘2025년 팔달구 연말시상식 및 팔달어워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팔달구)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24일 ‘2025년 팔달구 연말시상식 및 팔달어워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팔달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4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팔달구 연말시상식 및 팔달어워즈’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과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연말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표창 수여식과 축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2부 ‘팔달어워즈’는 팔달구 공직자들이 주인공이 돼 한 해의 행정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화합의 축제로 꾸며졌다.

이상균 구청장은 “올해 여러 변화 속에서도 시민과 공직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팔달구가 더 단단하고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했다”며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수원의 중심, 품격 있는 팔달’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행정을 펼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