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 실무와 정책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경기도 대표 SOC 사업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 획기적 추진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현직 기초자치단체 부시장 출신이 중앙부처 차관으로 발탁됐다.
주인공은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최초로 중앙부처 '꽃'이라고 불리는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 발탁돼 지역공직자들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28일자로 발탁된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은 경기도청 재직시절부터 남양주시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을 비롯, 철도항만물류국장, 건설국장 등 경기도청에서 28년간 공직에 몸담아 오는등 실무와 정책을 두루 거친 행정전문가로 정평 이 나 있다.
경기도내 당면현안 문제 중의 하나인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현안 해결과 경기도 대표 SOC 사업인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사업'을 획기적으로 추진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한편 홍지선 신임 2차관은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서울 성남고, 한양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뒤 1996년 제2회 지방고등고시 합격후 공직과 첫 인연을 맺은 뒤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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