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세종대왕면서 면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 느낀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2일 제4대 김희수 면장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와 취임 인사, 축하의 시간순으로 진행됐다.
김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세종대왕면에서 면장으로 일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을 느낀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희수 면장은 여주시 홍보감사담당관 출신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이며, 특히 세종대왕면 내양리가 고향으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면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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