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통국장.문화체육관광국장.자치행정국장.균형발전기획실장 등 핵심 간부 역임김 부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실현에 총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제25대 김상수 부시장의 임용장 수여식 및 취임식을 가졌다.
김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남양주가 관심을 갖고 추진하는 사업의 성과를 위해 신속하게 업무를 파악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으로 김 부시장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미래형 자족도시 기반 마련 △권역별 균형발전 △교통·문화·경제 인프라 확충 등 중점 과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김상수 부시장이 쌓아온 전문성과 행정경험은 남양주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진심 소통 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협업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경기도 교통국장을 비롯, 문화체육관광국장, 자치행정국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하며 도정의 주요 핵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으며, 특히 교통국장 재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 이용권인 ‘The 경기패스’ 도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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