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읍 창현~금남 구간 개통 전 시민 현장점검 추진주광덕 시장 “국지도86호선, 화도읍-와부읍 잇는 핵심 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대에서 국지도 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인 창현~금남 구간은 화도읍 창현리 산49-13번지부터 금남리 산34-178번지까지 이어지는 연장 4.3km 구간으로, 폭 10.5m 규모의 2차로로 개량됐다.
해당 구간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로, 총사업비 874억원이 투입됐다.
주광덕 시장은 “국지도86호선은 화도읍과 와부읍을 잇는 핵심 도로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이라며 “개통 전 시민과 함께 점검을 실시해 도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도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