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 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취임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역임 고용노동 분야 전문가"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사진=경기고용노동청)
김도형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장. (사진=경기고용노동청)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초대 경기고용노동청은 김도형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13일자로 초대 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도형 청장은 “경기도는 국민 네분 중 한분이 살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역자치단체이자 우리나라 산업 및 고용규모가 가장 큰 핵심지역인만큼 경기지역의 고용노동행정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협력,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일하는 사람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청장은 196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조지아주립대학원 성인교육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지난 1995년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 고용노동부 지역산업수급정책과장, 노동시장정책과장, 근로감독기획과장,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두루 역임하는등 고용노동 분야에 정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경기고용노동청은 지난해 12월 30일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승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