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하남시장, “감일신도시 주민들 정주 여건 개선하겠다”

> -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 등 지역현안 관련 소신 피력
> - "천현동 캠프 콜번 개발 본격화 및 산곡초 시설개선 추진"

- 매체: 수원일보 — 수원·화성·용인 경기남부 뉴스 · 1989년 창간 37년, 경기도 제1호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 아 00001)
- 기자: 엄인용 기자
- 발행: 2026-01-21T11:26:07+09:00
- 섹션: 뉴스 > 지역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06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이현재 하남시장, “감일신도시 주민들 정주 여건 개선하겠다””, 2026-01-21,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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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현재 하남시장이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사진: 이현재 하남시장이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또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대 현안인 동서울변전소 문제와 관련, 이현재 시장은 “현재 건축 허가가 접수된 상태지만 ‘120명 근무 공간 지정’, ‘명확한 주민 지원 사업 제시’, ‘주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 등 세 가지 조건을 달아 허가처리 보완 요청을 했다”며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직접 나선 만큼 원만한 정리를 위해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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