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성면 건의사항 51건 처리 결과 공유김경희 시장 "호국원 인근에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해 설성면만의 특화 산업 기반 구축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이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설성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 허원 경기도의원, 임진모·김하식 이천시의원과 유호철 대한노인회 설성분회장, 남석현 이장단협의회장, 사회단체장 및 이장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시정발전 유공 표창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약 1시간 30분동안 이어졌다.
윤정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주요 성과 보고를 통해 “민선 8기 108개 공약사항의 이행률이 97%에 달한다”며, “경기형 과학고 유치와 이천 화장장 건립 추진 등 시민 숙원사업 해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이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설성면 건의사항 51건에 대한 처리 결과는 ▲완료 38건 ▲추진 중 5건 ▲추진 예정 5건 ▲장기 검토 2건 ▲대안 제시 1건으로 집계됐다”라며, “미완료 사업에 대해서도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장천~송계,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와 노성산 가족휴양공원 조성, 성호호수 관광자원화 사업을 통해 설성면이 관광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특히 호국원 인근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설성면만의 특화 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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