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2층 세정과 세무민원실...오후 6시부터 8시까지지방세 고지서 및 납부서 재발급¶미납세액 안내 등 처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업무시간 내 세금 신고·납부가 어려운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이색사업으로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야간 세무민원실은 1월부터 12월까지 정기분 부과 및 신고분 특정 기간에 운영되며, 시청 2층 세정과 세무민원실에서 오후 6시부터 8시까지(2시간) 진행된다.
주요 처리 업무는 △등록면허세(면허분)·자동차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부과 내역 상담 및 납부 방법 안내 △취득세·등록면허세(등록분) 신고·납부 방법 안내 △지방세 고지서 및 납부서 재발급 △미납세액 안내 등이다.
특히 올해 6000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춘 취득세 야간 신고·납부 상담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야간 세무민원실 운영을 통해 세무 민원을 주·야간으로 분산시켜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간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1월은 등록면허세(면허) 정기분 납부 기간으로 납기 마감 전 7일간(1/27(화) ~ 2/2(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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