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세밑 이웃사랑 기부 잇달고 있다

인창초 50회 동창회·NCT 도영 팬클럽 따뜻한 나눔 동참백경현 시장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 되길"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이 인창초등학교 안권호 제50회 동창회장(왼쪽 첫번째)등으로 부터  기부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이 인창초등학교 안권호 제50회 동창회장(왼쪽 첫번째)등으로 부터  기부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3일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회장 안권호)와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이하 도영단)으로부터 각각 기부금 100만원과 여성 위생용품 201팩을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가 전달한 기부금 100만원은 동문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마련된 것으로, 동창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안권호 인창초등학교 제50회 동창회장은 “동문의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동창회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백경현 시장은 “동문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이번 기부금이 취약계층에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CT 도영 팬클럽 ‘방석위로모여라 도영단’(이하 도영단)의 기부는 2월 1일 도영의 생일을 기념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 참여로 이뤄졌다. 이번 기부는 2022년부터 이어온 나눔 활동의 다섯 번째 기부다.

백경현 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울림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