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현 구리시장,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현장 점검

2026년 지구 계획 승인 신청·2029년 조성 공사 착수·2034년 사업 준공 목표“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복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이 당면현안 사업인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현황을 일일히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오른쪽)이 당면현안 사업인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사업 현황을 일일히 점검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6일 숙원사업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구리타워 전망대에서 사업 대상지 전경을 직접 확인하고, 공공시설 등 주요 도입시설 배치(안)와 구리시의 사업 구상, 대상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백경현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공시설 및 기반 시설의 도입 방향과 공간 활용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등에 대한 시의 구상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행정 절차 전반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무협의단 운영 등을 통해 관계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주요 도입시설 계획을 보다 자세히 검토할 방침이다. 

또 지구 지정 이후 1년 이내 지구 계획 승인 신청과 광역 교통 개선 대책 수립이 필요한 만큼, 올해에는 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중장기 발전 방향이 지구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6년 지구 계획 승인 신청, 2027년 지구 계획 승인 이후 2029년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34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토평2 공공주택 지구가 단순한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주거·일자리·여가 기능이 복합된 직주락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주택 공급은 물론 공공시설과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주변 지역과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