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2월호부터 개편 발행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우리동네 작전타임’ 코너도 새롭게 구성방세환 시장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인식 확산에 이바지하는 시정 소식지로 ‘광주비전’ 운영"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홍보 포스터.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홍보 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시민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독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에 포커스를 맞춰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소통을 위해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정보 전달 매체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한 일환으로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 신규 코너가 마련된다. 

골목상권 현장 이야기와 영세상인, 중소기업 사례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에서는 독자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중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 지역 명소를 특정 주제로 선정해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지역 탐방 콘텐츠 ‘여행할 지도’와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우리동네 작전타임’ 코너도 새롭게 구성된다.

아울러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장인과 전문가를 조명하는 ‘한 우물 클럽’, 어르신들의 장수사진 촬영과 삶의 이야기를 담는 ‘들려주는 이야기’ 코너를 통해 세대별 참여 콘텐츠도 확대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인식 확산에 이바지하는 시정 소식지로 ‘광주비전’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