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 넘었다

> -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10억7000만원 모금
> - 이재준 시장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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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정준성 기자
- 발행: 2026-02-06T11:41:23+09:00
- 섹션: 뉴스 > 수원뉴스
- 원문(캐노니컬):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7
- 인용 표기: 수원일보,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 넘었다”, 2026-02-06, https://www.suwonilb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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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세번째부터),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사진: 이재준 수원시장(왼쪽 세번째부터),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에서 함께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7000만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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