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설 명절 앞두고 취약계층에 위문품 전달

베다니동산.향림재활원.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문, 종사자 격려방세환 시장 "복지 사각지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하겠다”
방세환 광주시장(앞줄 가운데)이 사회복지시설 베다니동산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앞줄 가운데)이 사회복지시설 베다니동산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한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민족 설 명절을 앞두고 9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9천여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보호·지원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세환 시장은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8곳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생필품 7종, 3200여만원 상당의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방세환 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