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 총 330여명 직원 비상근무주광덕 시장 "명절 연휴 반납하고 시민 안전과 편의 위해 자리 지켜줘 고맙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은 설날 당일인 이날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힘을 다하고 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총 330여 직원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명절 연휴를 반납하고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며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설을 보낼 수 있는 만큼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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